집사1 도심의 작은 식물원 수영카페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초록빛감도는 카페가 있다 또 다시 찾아온 망리단길 위치는 수영 코스트코 바로 옆에 있어요 주차를 길가에 할 수 있는데 거의 가득이라 차를 안들고 오시는것이 맘편해요 입구 마당부터 큰식물로 한가득 개인적으로 초록초록한 이런 카페를 좋아해요 가게 내부에 들어서면 또 다시 여러가시 식물과 원목의 인테리어 분위기는 정말 너무너무 저의 취향저격 여기서 공부를 하면 집중이 잘될꺼 같아요 이 분위기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메뉴판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럽고 인위적느낌이 없는 손에서 묻어 나오는 빈티지함이 너무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어울렸어요 일반적인 메뉴판과 다른 신선함 음료과 디저트를 같이 시켰어요 식사를 하고 왔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안먹을수 없었어요 먹물바게트 속에 초코가 한가득이었지만 왠지 먹어.. 2020. 1. 8. 이전 1 다음